[HP OMEN ACCELERATOR] 노트북으로 게임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외부에선 단정하게 비즈니스로, 집에선 격렬한 게이머로 변화를 상상하지 않나요? 제 대답은 '그렇습니다'입니다. 회사원 입장에선 번적 번쩍한 게이밍 노트북을 회사에 들고 다니거나 카페에 들고 다니려면 꽤나 용기를 내야 합니다. 그렇다고 밖에선 노트북 집에선 데스크톱으로 게임을 하기엔 낭비가 크다고 생각이 되고요. 뭔가 아쉽다고 느낄 때 오멘 엑셀레이터 후기를 보았고, 구매를 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보시는 분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데스크톱이랑 노트북을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크게 필요하진 않았지만, 호기심 때문에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네요. 본리뷰는 제작자의 사비로 구매한 제품을 이용하여 제공되는 리뷰이며, 협찬을 받지 않았음을 명시합니다. [체크포인트] 1. 성능과 가격 2. 외관 3. 실사용 ..
IT기기/HP
2019. 6. 2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