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SOLANA]솔라나 코인이란

 

솔라나 코인은 블록체인의 트레젝션 생성시 상호 허가방식을 생략하고 무허가 특성을 가진채 트레젝션 생성시 시간의 흐름을 암호확적으로 검증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를 Proof - of - History 일명 poh 방식이라 하며, 분산금융(Defi)솔루션을 대단위로 처리할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오픈소스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으며, Qualcomm 출신인 anatoly yakovenko 가 설립자입니다.
anatoly yakovenko 는 qualcomm 선임 엔지니어 관리자를 지나 bropbox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직책에 있었으며,
Qualcomm 출신 greg fitzgerald와 팀을 이루어 2017년 solana labs 프로젝트를 계획, 실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퀄컴, 인텔, 드롭박스, 구글등 여러 it기업 출신의 개발자들을 동료로 영입하여 개발을 시작 하였으며, 2020년 공개되어 현재는 바이낸스에서 40%정도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솔라나 팀은 단일 노드 수준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탈중앙화된 무허가형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8가지 핵심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proof of history
tower BFT
Turbine
Gulf Stream
Sealevel
Pipelining
Cloudbreak
Archivers

 

솔라나 코인의 특징은 아래와 같이 금융업에 친화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빠른 처리 속도 : 현재 5만 TPS (70만 TPS 이상이 목표)

블록 생성 시간 : 0.4초

거래 확정 타임 : 1초 미만

저렴한 거래 비용

샤딩 적용하지 않은 레이어 1 블록체인

확장성과 상호 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이더리움 기반 댑과 서비스 지원 예정

대용량 빠른 처리 속도 (금융 서비스에 최적)

금융 분야의 대표적인 나스닥 증권 거래소 거래량을 감당해낼 수 있는 고성능 블록체인 기술

 

마치며

현재 솔라나를 기반으로 실행된 프로젝트중 가장 유명한 프로젝트는 세럼 코인이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블록체인들이 솔라나를 통해 발생될 것 으로 기대됩니다.

아직까진 아시아권 특히 중국과 국내에서 유명하기때문에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바이낸스에서 유통량의 40%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솔라나는 현재 이더리움 인수를 위해 자금을 모금하고 있다고도 발표되었습니다.